


도예가 · 울릉도
섬이 건넨 이야기 — 오래된 향나무, 바다, 그리고 고래.
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 in 워싱턴 D.C.9. 25–27 스미소니언 국립박물관 Craft2Wear 20269. 22–24 조지워싱턴 섬유박물관 GW Museum & The Textile Museum정혜진(HYE)은 대한민국 울릉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도예가이자 예술교육가이다.
백자, 철화, 옻칠, 옹기토 등 한국의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자연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과 조용히 이어지는 생명을 조형 언어로 표현한다.
작가 소개Story · 이야기
울릉도의 작업실에서 워싱턴 D.C.의 전시장까지.




II
The Juniper
석향(石香)은 울릉도의 척박한 바위틈에서도 오랜 세월 생명력을 이어온 향나무로, 시간의 축적과 자연의 강인함을 상징한다.
모든 것이 끝난 듯 보이는 풍경 속에서도 자연은 멈추지 않는다.「자연은 죽지 않는다」 글에서




IV
Clay & Hand
백자, 분청, 철화, 옻칠, 킨츠기 등 전통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, 자연이 품고 있는 시간의 흔적과 생명력을 조형 언어로 표현한다.


V
Ulleung Hyedong
‘울릉혜동’은 나의 현재이고, 과거이며,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존재입니다.
‘울릉혜동’은 내가 살아온 울릉도의 기록이자, 앞으로도 계속 써내려갈 나의 섬 이야기입니다.「울릉혜동」 글에서
『멀리서, 가장 가까이』 —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이어질 수 있었던 소녀와 고래.
워싱턴 D.C. · 2026
「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」과 「Smithsonian Craft2Wear 2026」에서 선보인 작품 8점.